시쳇말로 미친 존재감이다...
고등학교 때, 그 감성의 시대에
처음의 느낌은 너무 강렬했지만 (이런 문장을 쓸 수가 있을까!라는 충격으로...)
3~4권을 읽어가면서
결국 '지겨움'으로 고등학교의 졸업과 함께 하루끼로 졸업을 했었는데...
화제가 되고 있는
1Q84를 3권의 일부까지 미친 존재감으로 다시 읽게 되었다...
이 문장력...
수많은 소위 '작가'라는 사람들이 수없이 따라했지만
(얼마전에 우연히 본 책에서 어설픈 흉내를 보고 바로 책을 덮었지만... 그 책은 대단히 인기가 있는 책이었다!!)
더 강력해진 문장력으로 다시 돌아왔다...
근데...
3권의 앞부분까지 읽었는데... 대체 이야기 자체는 해결이 되는 건가? (책을 읽어보면 안다.)
책을 손에서 놓기가 힘들정도의 문장 흡인력인데...
하루끼 아저씨 이렇게 벌려 놓으 이야기는 언제 해결하시려고...
뭐 그냥 벌려놓은 이야기의 문장력을 느끼는 것으로도 나는 대만족이지만!!
(뭔가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다...쩝)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리버 스토리 : [사용기] 디바이스의 아름다움을 담아낼 내용이 없다! (2) | 2010/10/12 |
|---|---|
| 1Q84 아직도 하루끼의 문장력의 흡인력은... (0) | 2010/08/29 |
| 무한도전 레슬링 특집은 왜 이 모양이 되었나? (0) | 2010/08/29 |
| '굿 와이프 Good Wife'의 진정한 주인공은 그녀!! (0) | 2010/08/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