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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은 입양보내기로 했다가 파양된 것이냐!

야구 2008/11/21 17:08 Posted by 못난이피터팬
너무들 합니다.

물론 본인은 오히려 훌훌 털고 일어날 수도 있겠지만...

아무리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고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것도 아니니

맘대로 할 수 있다고 하나...

돈 많은 집에 입양보내서

남은 식구들 끼니 챙기려는 생각도 좀 웃길 수 있지만

결국

프로의 세계에서

돈에 팔려간 것을 가지고 어쩌란 말인지...

(물론 8개밖에 안되는 한국프로야구시장에서 장원삼 같은 정상급 왼손투수가 삼성에 간다면... 아찔하기는 하지만...)

다른 구단들 앵앵 거리는 것도 참 프로 스포츠 답지 않고...


이 놈의 프로 야구 세계에서는

제대로 된

계약서라는 것이 있고

계약이라는 관계가 있는 것인지...


우리 신총재 아저씨는 대체...

뭐하시는 분인지...

정치쪽 인맥이 필요하다고 끌어 와서

대체 그동안

어떤 정치력을 보여 주신 것인지...


다 죽어가던 프로야구 인기를

몸으로 살려 줬던

선수들과

팬들의 열성을



다들

날로 먹으려고 하는 것인지...


대체

뭐 하자는 것인지...


이 어려운 세상에

참 날로 먹는 분들이 많아서...


팔려 갈 뻔 했던

똘똘한 막내 아들

이제 다시 돌아온다는데...


남은 아이들

부모가

밥그릇은 잘 챙겨 주실지...


때리지나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무슨 프로야구 선수가 물건도 아니고...

반품 시키는 것인지... 아니지 강제 주문 취소 당한 것이죠... 가격 잘 못 적었다고...


된장...

짜증나는군요!

(참! 박성훈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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