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월 14 일
오후 9 시
가다가 내려서 밥을 먹었다. 볶음밥에 꿰띠오라는 쌀국수를 먹었다. 관광지가 아닌 그냥 가다가 길가에 있는 노천식당에서 먹었다. 밥 먹다가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현지 아저씨들이 권하는 술을 먹었다 . 타이 위스키라고 소개하더군... -_- 전혀 말은 안 통했지만 남자 몸에 좋다는 이야기를 계속하더군... ㅋㅋ 재미있어. 무슨 얘기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흐흐 술은 무슨 비밀 양조장에서 만든 것처럼 노란색의 가루가 섞여있다. 내용물이 의심스러워 흐흐 그리고 술안주로 아마도 닭똥집으로 보이는 것도 먹고 돼지고기 볶은 것도 먹었지만 술을 먹고나서 차같은 것을 마신다. 그게 재미있다. 사진도 찍고 흐흐 재미있네 말도 안 통하고 흐흐 나중에 인도 사람이 하는 자판에서 아저씨들이 계란에 설탕섞고 햄같은 것을 넣은 지짐을 사줬다. 일행들이 떠나서 그냥 갈려고 했는데 계속 붙잡더니 그 지짐을 싸줬다. 좋은 사람들 ^^


오후 11 시경
정확히는 모르겠다. 여하튼 호텔에 도착했다. 웰컴 음료수 (싱거운 오렌지 음료^^) 를 먹고 방배정을 받고... 사람이 많으니까 뭐든지 오래 걸린다 ... 물론 이것도 오래걸렸다... 흐흐 호텔의 규모가 생각보다 컸다. 1 층에 가라오케도 있고 흠... 가라오케나 가볼까... 흠 돈이 없다. 여하튼 320호를 배정받고 유용빈과 함께 방에 당도... 짐을 날라준 팁으로 1불을 주고 짐을 받고 샤워를 했다. 흠... 샴프도 있고 (나는 안 썼다. 로션인줄 알았다 -_- 조그마한 병에 담겨져 있어서 흐흐 ) 비누도 있고 수건도 있고... 흠 있
을 것은 다 있네. 방 규모가 작지만 비지니스 호텔로 충분한 규모의 아기자기한 방이다. 샤워를 하고 나서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었는데 역시 몸은 뜨겁군... 약이 독하다. 독해 ... 내일은 이상이 없어야할터인데 말이야...-_-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음.(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방안의 냉장고 안에 병에 담긴 물이 2 병... 나를 유혹하는 탄산 음료들도 있고 ... 흐흐 물론 물은 제공된 것이지만 탄산음료는 제공된 것이 아닙니다. 가방 정리도 새로하고 이제 새로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해야겠군... 흠... 역시 패키지 여행이라서 준비없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 피곤한가 보다 눈이 떨린다 . 하핫 -_- 이런 이런... 체력을 길러야 겠군... 후후 방 시설이 좋아서 홈매트 같은 것은 필요가 없을 듯...(끝내 하나도 쓰지 않았다.) 그냥 몸에 바르는 약이나 잘 관리해야겠다. 아... 피곤한 하루... 나름대로 재미있는 하루...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진으로 보는 일본 여행 : 료칸 하나요시 - 가이세키(저녁식사) 모습 (0) | 2008/01/20 |
|---|---|
| 앙코르와트 & 태국 여행기 (3) - 태국의 노천 식당의 최고의 맛! 볶음밥! (0) | 2008/01/19 |
| 앙코르와트 & 태국 여행기 (2) - 드디어 태국공항에 도착하다!! (0) | 2008/01/19 |
| 앙코르와트 & 태국 여행기 (1) - 드디어 인천공항을 떠나다! (1) | 2008/01/19 |




